에버그린 바이블 미니스트리 사역

바이블필 닷 컴

웹사이트 biblephil.com을 운영하면서 성도라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여러가지 신학적 소양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BM은 이런 다양한 신학도구들을 통하여 '재미있게 성서 읽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초 신학 강좌

신학의 여러 분과 중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인 주제로 기초 강좌를 개설합니다. 토론과 발표 등을 통하여 신학이 아카데믹한 학문이 아닌 실생활과 신앙에 도움이 되는 도구로서 자연스럽게 습득 되는 기회의 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온/오프라인 성경공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일방통행적 지식 전달이 아닌 많은 질문과 토론, 대화를 통하여 쌍방향의 의사 교환으로서 소통이 가능한 방법을 시도하여 온/오프라인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전도 및 전도지 작업

정기적으로 엘에이 인근 대학교에서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도와 기독교 변증을 합니다. 그리고 현대 문화에 맞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전도 재료들을 연구,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어 등 타언어 전도지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기독교는 성경에 대한 의존도가 타종교와는 달리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로 신앙생활을 하죠. 기독교를 ‘경전(經典)의 종교’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은 여러가지 문학 장르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시(啓示)와 하나님을 경험한 많은 저자들의 기록과 서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깨닫기 위해서는 성경 읽기는 기본입니다.

텍스트 컨텐츠의 힘이 시들해지고 더 재미가 있는 시각적 요소로 풍부한 영상 컨텐츠들의 인기가 정점을 찍고 있는 시대에서 독서가 따분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책도 책 나름이고 여전히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로 인기가 많은 책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읽어 본 책들 중 가장 흥미로웠던 책이 무엇이었던가요? 한번 펼치면 절대 접을 수 없었던 책이 있었나요? 스릴러나 미스터리 소설? 담백한 에세이? 특별한 인물에 관한 전기(傳記)나 자서전?
그런 부류의 책들은 술술 읽혀지고 성경은 왜 지루할까요? 성경과 그런 책들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과연 성경은 신앙으로만 읽기에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도 먼 당신 같은 존재일까요?
함께 고민해 봐요!

당연합니다. 오히려 쉬운 번역이나 현대에 맞게 번역된 성경을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어체(語體) 문장이나 현대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로 쓰여진 책들을 읽어 보신 분은 그 느낌을 아실 겁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용의 난이도를 떠나 단어나 문장 자체가 어려워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내용 파악은 둘째치더라도 읽는 것에 대한 흥미가 바로 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신학(學)이라고 하면 학문의 한 부류이고 신학교에서 목회자들이 배우는 아카데믹한 지식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신학’은 하나님을 아는 총체적인 인식과 이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EBM은 신학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동일한 의미로 사용합니다.
그 지식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성경 읽기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이유로 경직되게 읽는 경우도 많고 때로는 함부러 대하면 불경스럽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이에 EBM은 여러 가지 신학적 해석 방법을 사용하여 더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성경 읽기를 권합니다. 현대에 맞게 ‘지성적 성경 읽기’를 시도해 사유(思惟)의 폭을 넓혀 하나님 뜻을 찾고자 합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후자를 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성장하지 않은 채 믿음이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바르게 행동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며,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만약 우리가 옳은 일을 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우리 삶에 관한 가치관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결정하는 것은 신앙의 내용(beliefs)이며, 이 내용들은 우리들의 삶의 기본 틀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신학)이 풍성해질수록 일상에서 하나님께 집중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을 신앙(信仰)하는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힘을 써야 합니다. 그것이 성도의 본분이자 가장 큰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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