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후대들은, 혹은 자녀들은, 우리를 기억할 때 무엇을 가장 먼저 떠올릴까요?
여러분들은 소중한 누군가를 추억할 때 어떤 부분이 생각나나요?
우리가 누군가를 가슴으로 기억하고 누군가의 기억 속에 살아있다면
그것은 열심히 사랑해서 남긴 우리의 흔적일 테죠.우정, 희생, 관심과 배려, 소통과 이해... 뭐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단어는 달라도 사랑의 이름으로 행해진 그 진심 어린 마음, 그리고 주고 받은 사랑의 기억이 다음 세대와 이어질 수 있는 징검다리이자 우리가 물려줄 영원한 유산입니다.성경에도 위대한 사랑의 찬가(讚歌)가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교회에게 전하는 편지의 일부입니다.